친구들하고 지난 주말에 다녀갔는데 기억하시나요~~
소개받아 갔는데 숙소는 깨끗하고 시원하고
음식은 너무 맛있고 건강하고
계곡에서 발담그고 수박먹으니 천국이 따로 없더라고요!!
서울에서 거리가 있어 가기전에는 살짝 고민도 했는데
근처에 구경할 곳도 많고
너무 반겨주셔서 정말 저희 모두 힐링하고 왔답니다!
다음 방학 때 또 놀러갈게요~~
벌써 다볕의 계곡과 음식들이 그리워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