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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불로장생함양포럼’ 발족∙∙∙항노화산업 발굴 본격 추진

조회 : 658 다볕지기

(아시아뉴스통신=김상문 기자)

경남 함양군의 새로운 군정비전 ‘항노화플랫폼 함양’을 뒷받침하며 신규 항노화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불로장생함양포럼(가칭)’이 발족됐다.

함양군은 15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10월에 이어 임창호 함양군수 주재의 ‘항노화산업발전 28인 2차 토론회’를 열고 불로장생함양포럼을 발족, 항노화산업추진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임창호 군수를 비롯한 군관계자, 군의회 의원, 전∙현직 언론인, 홍보전문가, 여성단체장, 상공협의회장, 세무사, 회계사, 컨설팅전문가, 유통전문가, 함양농특식품법인대표 등 28인의 각계각층의 지역리더와 인재, 항노화에 관심있는 군민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항노화 발전포럼 구성, 항노화산업 발표, 발표내용 토론 등으로 나눠,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4시까지 2시간 넘게 진행돼, 항노화 열기를 짐작케 했다.

이날 포럼발족으로 불로장생함양포럼은 앞으로 함양군 항노화산업발전을 위해 토론∙연구∙강연을 정례화하며, 항노화농업, 로컬푸드, 힐링관광, 마케팅 등 4개 분과위원회를 운영으로 실질적인 항노화산업 활성화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28인 토론회에 참여한 인원 대다수가 회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앞으로도 항노화사업 발전에 관심 있는 사람은 임원동의를 거쳐 회원이 될 수 있다.

이날 위원장은 인산가 김윤세 대표(61), 부위원장은 다볕자연학교 장원 원장(59)이 각각 선출됐다.

조만간 총회를 통해 4개 분과 임원선출과 향후 구체적인 활동계획을 수립 발표한다.

4개 분과는 ▶여건에 맞는 소득자원을 발굴하는 항노화농업 분과 ▶전통자원의 스토리텔링과 먹거리개발에 활용할 로컬푸드 분과 ▶관광스토리텔링 개발과 축제활성화를 담당할 힐링관광분과 ▶브랜드 가치향상을 도모할 마케팅 분과 등이다.

한편 포럼구성에 이어 보다 실질적인 항노화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에서는 ‘항노화 신 소득작목 육성’(지역개발 전문가 이상준), ‘항노화 특화산업 육성’(인산가 김윤세), ‘항노화 산업 전개방향’(다볕자연학교 장원), ‘항노화 약초산업 육성 방향’(경남농업기술원 약초시험장 김만배 박사) 등 4개 주제발표와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임창호 군수는 “오늘 지역인재를 중심으로 한 포럼발족에 이어 토론내용을 들어보니 전통이 있으면서도 지역자원을 활용한 신규사업 발굴 전망이 밝다”며 “오늘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를 산업적 측면과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실현가능성, 연계성, 효과성을 검토해 실행 가능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함양군 항노화산업 시책수립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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