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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볕소식

좋은정보먹을거리6: 바래기 암소한마리

 

오늘은 다볕에서 차로 10-20분 거리에 있는 한우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름부터 맛집 냄새가 폴폴 나는.. '바래가 암소한마리' 랍니다!

 

지붕의 커다란 소가 포인트랍니다 ㅋㅋ 제법 규모가 있고 깔끔해서 손님 모시고 오기도 딱인 것 같아요.

사진 왼쪽 뒷편에 살짝 나온 곳은 다육이 화원이랍니다! 식사 후에 들러서 구경하시면 재미가 쏠쏠해요~ 

실내도 쾌적하고 깔끔. 무척 넓어요~ 편하게 식탁에 앉아 식사할 수 있답니다.

제일 안쪽에 들어가서 원하는 고기를 직접 고르는 시스템이에요.

와우... 정말 맛있어 보이죠? 정말 맛있었답니다! ㅠㅠ 

기본 반찬두 아주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에요. 함양에서 소고기가 땡길 땐..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