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를 물러가게 하는 훈훈~하고 따뜻한 작은 행사가 며칠 전 다볕에 있었답니다.
바로바로~ 아버님의 고희를 축하하기 위해 자녀분들이 준비한 고희연 행사였는데요!
플랜카드에 큼직하게 적혀있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이 정말 와닿지요.
안의에서 제일가는 미남, 미녀 두분이 함께 일궈오신 40여년의 세월이 자랑스럽다는
센스있으면서도 진심이 담긴 자제분들의 문구에 다볕지기도 감동받았답니다.
다들 모여서 즐겁게 인사도 나누고 사진도 찍고 축하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어 하나도 춥지않은 그런 고희연을 준비하게 되어 다볕지기도 뿌듯하네요^^

강추위를 물러가게 하는 훈훈~하고 따뜻한 작은 행사가 며칠 전 다볕에 있었답니다.
바로바로~ 아버님의 고희를 축하하기 위해 자녀분들이 준비한 고희연 행사였는데요!
플랜카드에 큼직하게 적혀있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이 정말 와닿지요.
안의에서 제일가는 미남, 미녀 두분이 함께 일궈오신 40여년의 세월이 자랑스럽다는
센스있으면서도 진심이 담긴 자제분들의 문구에 다볕지기도 감동받았답니다.
다들 모여서 즐겁게 인사도 나누고 사진도 찍고 축하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어 하나도 춥지않은 그런 고희연을 준비하게 되어 다볕지기도 뿌듯하네요^^